아.. 내 블로그가 있었구나..
여기 내 공간이 있었구나...
그렇네...
사는게 싫어라..
돈이 원수라는 콤콤한 냄새나는 말이 이렇게 마음에 와닿았던 적이 없었던듯.
인간은 왜 사회적 동물일까. 머리아프네.
원하는 시기에 잠자듯이 죽는 것을 예약할 수 있다면,
과연 몇 살에 예약을 할까.
별거 없어보이는 여기 삶에 계속 연연해하면서 예약을 매일 연기하고 있을까.

내 성격, 정말 맘에 안든다.
근데 그렇게 맘에 안드는 자기 자신도 어쩌지 못하면서
타인을 어쩌겠어.

밝은 글로 가득한 블로그이길 바랬것만...

다시 블로그로 돌아올때까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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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유령냥이
별로 영양가 없는 글과 사진을 올리지만
가끔 들려주시고
잊지 않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
슬며시 웃음짓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.

엄마가 좀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.
지난 목욜이니깐 벌써 꽤 되었네요..
음... 설 전에 퇴원하실 것 같지는 않고..
의사들은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말하기 때문에
하루에도 기분이 왔다갔다 합니다.

'나는 전설이다'에서 윌 스미스가 얼마나 멋졌는지도 말하고 싶고(그 사람 영어대사에서 마음이 찡... 눈물이..)
속초 갔다온 사진도 올리고 이것 저것 선물 받은 것도 마구 올려서
"자랑질"하고 싶은데 ㅎㅎㅎ

좀 시간이 지나서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면
블로그에 글 올릴께요.
그래도 일주일 정도 되어 블로그에 다시 들어왔으니깐
조만간 포스팅할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싶어요.
사람은 환경에 아주 잘 적응하는 동물이니깐..ㅎㅎㅎ

감기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.
말로만 챙기지 마시고 진짜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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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유령냥이
2007년 마지막 날,,,,,
슬슬 춥고... 털가디건을 입고도 춥더니만...

2008년 1월 1일, 팔 다리 다 쑤시고.. 열나고.. 기침나고...머리 아프고..
집에 약이라고는 진통제 밖에 없어서 진통제로 하루를 버티고..
그 다음날은 병원가기 싫어서 종합감기약으로 어떻게 해볼까 했는 데 여전히 안되고..
결국 병원가서 약 처방전 받아
약을 지어 먹었다..

아..... 지독하다...

오늘로 일주일째 아픈듯...
그래도 오늘은 좀 나아진것 같다..
코 질질도 좀 덜하고 ㅋㅋㅋ (더러버?)
켁켁 기침도 덜하고
기침 할 때 마다 배가 아파서 어찌나 괴로웠던지.. 새벽에 기침하다가 배아파서 잠도 깨었다. ㅡㅡ;;
눈알이 빠져 나올 듯 하더만 이것도 덜하고..
열은 조금 있는 것 같긴 하지만, 뭐...

'감기'라  총칭되어지는 병으로 이렇게 앓아보긴 난생 첨이었다.
감기로 죽을 수도 있겠더만..
빨리 깨끗하게 나아야 할 터인데...

그리고 보니 내가 아픈 기간이 나한테 태국간다고 염장질렀던 사람들의 여행기간이랑 딱 맞네...
흠....
뭐 우연이겠지만...ㅎ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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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유령냥이
TAG 아프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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