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 내 블로그가 있었구나..
여기 내 공간이 있었구나...
그렇네...
사는게 싫어라..
돈이 원수라는 콤콤한 냄새나는 말이 이렇게 마음에 와닿았던 적이 없었던듯.
인간은 왜 사회적 동물일까. 머리아프네.
원하는 시기에 잠자듯이 죽는 것을 예약할 수 있다면,
과연 몇 살에 예약을 할까.
별거 없어보이는 여기 삶에 계속 연연해하면서 예약을 매일 연기하고 있을까.

내 성격, 정말 맘에 안든다.
근데 그렇게 맘에 안드는 자기 자신도 어쩌지 못하면서
타인을 어쩌겠어.

밝은 글로 가득한 블로그이길 바랬것만...

다시 블로그로 돌아올때까지,

Posted by 유령냥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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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이야;; 2008.10.25 04:03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오랜만에 노크한번 하고 갑니다..
    ...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보네요...
    분위기가 많이 바뀌신것 같아요,
    돌아오시는 날 까지 계속 들립니다..
    이후로도 들려야지요..

  2. 이야;; 2008.10.25 04:17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신경쓰여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드네요..
    참..
    삶은 밝은 면만 있는건 아니니까...
    잘 헤쳐나가시리라고 믿고... 블로그가 다시 맑고 밝은 글로 가득 차기만 바라고 있을게요..

    지금 글은 여태까지 제가 알고 있던 냥이씨가 아닌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..
    더 밝은 빛을 찾아가려면 더 어두운 그림자를 지나가야겠지요..

  3. 이야;; 2008.10.25 04:19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저번에 사람은 환경에 아주 잘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말하셨지요..
    그런데 지금은 현재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신것 같아요..
   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건방지게 참견질 하면 안되는것도 알지만,
    힘든 일 이겨내세요....

    화이팅!!
    먼 곳에서 응원합니다.

  4. 이야;; 2008.11.13 17:56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.. 들려갑니다..
    하핫;; 전 이기적이게도,,
   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을 놓아 주지 못하네요..
    아는 사람과의 끈이 끊어졌다는 느낌은...
    기쁨과는 반대의 의미로 참을 수 없는 종류의 것이니까요..
    돌아오시라고 하는 것 까지는.. 무리겠지요?.
    제가 마음 아파도 무리한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.

  5. 이야;; 2008.11.19 18:27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아.. 이 닭살돋는 글들은 뭐야.. 부끄부끄..(*ㅡㅡ*)

  6. 이야;; 2008.11.24 20:47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어느새 올때 마다 출석체크 먀냥 글 하나씩 적게 되네요 ㅎㅎ

  7. 이야;; 2008.11.30 17:29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때되면 돌아오시겠지요.....

  8. 이야;; 2008.12.01 23:05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똑똑똑...

  9. 이야;; 2008.12.07 18:12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차단당했대요;; 왜지?

  10. 이야;; 2008.12.07 18:13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이제 또 되네..

  11. 이야;; 2008.12.15 23:08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하아.... 이제 잊어가시려나요,..

  12. 이야;; 2008.12.15 23:10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돌아오시면 미안할정도로 댓글 지겹게 남길겁니다 ㅡ,.ㅡ

  13. 이야;; 2008.12.25 00:21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메리 크리스마스...
    저는 내일 자우림 콘서트 보러 갑니다.

  14. 이야;; 2008.12.28 23:00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뿌우ㅡ3ㅡ

  15. 이야;; 2009.01.01 17:23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!

  16. 이야;; 2009.01.22 03:03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오래간만에 다시 한번...

  17. 이야;; 2009.02.04 00:19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헤에......

  18. 이야;; 2012.04.15 16:32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헷,,

별로 영양가 없는 글과 사진을 올리지만
가끔 들려주시고
잊지 않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에
슬며시 웃음짓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..

엄마가 좀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.
지난 목욜이니깐 벌써 꽤 되었네요..
음... 설 전에 퇴원하실 것 같지는 않고..
의사들은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말하기 때문에
하루에도 기분이 왔다갔다 합니다.

'나는 전설이다'에서 윌 스미스가 얼마나 멋졌는지도 말하고 싶고(그 사람 영어대사에서 마음이 찡... 눈물이..)
속초 갔다온 사진도 올리고 이것 저것 선물 받은 것도 마구 올려서
"자랑질"하고 싶은데 ㅎㅎㅎ

좀 시간이 지나서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면
블로그에 글 올릴께요.
그래도 일주일 정도 되어 블로그에 다시 들어왔으니깐
조만간 포스팅할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싶어요.
사람은 환경에 아주 잘 적응하는 동물이니깐..ㅎㅎㅎ

감기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.
말로만 챙기지 마시고 진짜로...
Posted by 유령냥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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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s://ridd-coding.tistory.com BlogIcon 릿드 2008.01.23 12:54 신고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...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.

  2. Favicon of http://carrotfarm.tistory.com BlogIcon 당근호야 2008.01.25 23:44 신고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어머님께서 빨리 쾌차하셔서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래요..^^

  3. Favicon of https://aikoman.tistory.com BlogIcon aikoman 2008.01.28 19:40 신고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어째요... 빨리 좋은 소식 올라오길 빌게요.
    어머님! 빨리 쾌차하셔야죠!!!

  4. Favicon of https://cksdn.tistory.com BlogIcon 찬우넷 2008.02.01 16:50 신고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어 안타깝네요ㅡㅜ
    어머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!

  5. Favicon of http://www.ideakeyword.com BlogIcon Mr.번뜩맨 2008.02.04 16:24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얼른 좋은 일이 생기셔서 속히 블로그 세상으로 돌아오시길..^^*

2007년 마지막 날,,,,,
슬슬 춥고... 털가디건을 입고도 춥더니만...

2008년 1월 1일, 팔 다리 다 쑤시고.. 열나고.. 기침나고...머리 아프고..
집에 약이라고는 진통제 밖에 없어서 진통제로 하루를 버티고..
그 다음날은 병원가기 싫어서 종합감기약으로 어떻게 해볼까 했는 데 여전히 안되고..
결국 병원가서 약 처방전 받아
약을 지어 먹었다..

아..... 지독하다...

오늘로 일주일째 아픈듯...
그래도 오늘은 좀 나아진것 같다..
코 질질도 좀 덜하고 ㅋㅋㅋ (더러버?)
켁켁 기침도 덜하고
기침 할 때 마다 배가 아파서 어찌나 괴로웠던지.. 새벽에 기침하다가 배아파서 잠도 깨었다. ㅡㅡ;;
눈알이 빠져 나올 듯 하더만 이것도 덜하고..
열은 조금 있는 것 같긴 하지만, 뭐...

'감기'라  총칭되어지는 병으로 이렇게 앓아보긴 난생 첨이었다.
감기로 죽을 수도 있겠더만..
빨리 깨끗하게 나아야 할 터인데...

그리고 보니 내가 아픈 기간이 나한테 태국간다고 염장질렀던 사람들의 여행기간이랑 딱 맞네...
흠....
뭐 우연이겠지만...ㅎㅎㅎ



Posted by 유령냥이
TAG 아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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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s://ridd-coding.tistory.com BlogIcon 릿드 2008.01.07 10:52 신고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배가 아팠던 점은 역시 염장때무...(끌려간다)
    글만 읽는데도 그 고통이 느껴지는 것만 같네요.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~

  2. Favicon of https://aikoman.tistory.com BlogIcon aikoman 2008.01.09 18:33 신고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허얼... 아프셨는지 몰랐어요 ㅠ.ㅡ
    그래서 포스팅이 없으셨구나....
    이제는 괜찮으시겠죠?? ㅎㅎㅎ
    제 나이가 부럽다뇨,,,, 25 넘으면 다 똑같애요. ㅡㅡ;;;;
    20대 초반'만' 좋다고 생각해요. 자동차 보험 들때 빼고.... (25세 이상 full license 할인 만땅 받잖아요 ㅋ)

  3. Favicon of http://www.ideakeyword.com BlogIcon Mr.번뜩맨 2008.01.10 00:35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이런 자주들렀었는데 많이 아프셨군요..ㅠ.ㅠ얼른 회복되시고 예전의 냥이님으로 돌아오시길..

  4. 이야;; 2008.01.14 21:35  댓글주소  댓글쓰기 수정/삭제

    컥,, 아프신건가요ㅜㅜ
    빨리 회복하셔요~~
    감기같은거, 털어내세요!!

    • 이야;; 2008.01.14 21:3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(저는 사실 40~41도 사이를 넘나들어본 인간.... 병원 잘 안가는지라... 덕분에 감기걸리고 링겔맞고,,, 겨울에 따뜻한 병실에 누워있었어요.... 요즘은 목이 조금씩 아픈게,, 목감기 올락말락,,,, 냥이님이 말하신 사람이 될 뻔,,,,,,근데,, 40도에 멀쩡히 음.. 조금 어지러웠나,,, 걸어서 병원 갔어요,,, (괴물!!!!!!))

    • Favicon of https://ykiwifruit.tistory.com BlogIcon 유령냥이 2008.01.22 23:2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켁.. 열이 40도요? 어질어질 했었을 터인데...
     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다.ㅎㅎ